
상추는 고기나 쌈 요리에 자주 곁들이는 대표적인 잎채소입니다.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한 번에 여러 장 먹기도 쉬운데요. 상추는 수분이 많고 열량이 낮은 편이라 부담 없이 곁들이기 좋은 채소입니다.
또 식이섬유와 엽산, 비타민K, 베타카로틴 같은 영양성분도 들어 있습니다.
상추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
상추는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열량이 낮은 편입니다.
품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생상 추는 100g당 약 15~20kcal 안팎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식사에서는 상추 자체보다 함께 먹는 고기, 쌈장, 소스의 열량이 훨씬 클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상추 칼로리보다 쌈장이나 기름진 고기의 양을 함께 보는 것이 더 실용적입니다.
상추에는 어떤 영양성분이 들어 있을까?
상추에는 식이섬유와 엽산, 비타민 K, 비타민 A 전구체인 베타카로틴, 칼륨 등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짙은 녹색 잎을 가진 상추는 연한 잎보다 카로티노이드 함량이 더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상추만 많이 먹는다고 특정 건강효과가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여러 채소를 함께 골고루 먹는 것이 좋습니다.
상추는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을까?
상추는 열량이 낮고 부피가 있어 식사량을 조절할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고기 한 점을 상추에 싸 먹으면 채소를 자연스럽게 함께 먹을 수 있고, 식사의 부피도 늘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쌈장이나 양념을 많이 넣으면 나트륨과 열량이 함께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추를 많이 먹는 것보다 전체 식사 구성을 어떻게 잡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상추는 생으로 먹을 때 세척이 중요합니다
상추는 가열하지 않고 생으로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척이 중요합니다.
흐르는 물에 잎 사이를 충분히 씻고, 흙이나 이물질이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겉잎이 상했거나 물러진 부분이 있다면 제거하고, 씻은 뒤에는 물기를 털어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상추를 고기와 함께 먹는 이유는?
상추는 맛이 강하지 않아 고기와 잘 어울립니다.
쌈으로 먹으면 고기만 먹을 때보다 채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상추에 깻잎이나 마늘, 양파 같은 다른 채소를 곁들이면 식감과 맛도 다양해집니다.
다만 쌈을 건강식이라고 생각해 고기나 쌈장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추는 어떻게 보관할까?
상추는 수분이 많아 오래 두면 쉽게 시들거나 물러질 수 있습니다.
구입 후에는 상한 잎을 먼저 골라내고, 씻지 않은 상태라면 키친타월이나 종이로 감싸 밀폐용기나 비닐에 넣어 냉장 보관하는 방법이 편합니다.
이미 씻었다면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 보관해야 쉽게 무르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오래 두기보다 며칠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상추가 시들었으면 먹어도 될까?
조금 시든 정도라면 상태를 확인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잎이 미끈거리거나 진물이 나고, 냄새가 이상하거나 곰팡이가 보인다면 먹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고 해서 계속 신선한 것은 아니므로 상태를 함께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상추는 100g당 약 15~20kcal 안팎의 낮은 열량을 가진 잎채소로, 식이섬유와 엽산, 비타민K, 베타카로틴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기나 여러 반찬과 함께 먹으면 채소 섭취를 늘리기 좋지만, 쌈장이나 소스의 양까지 함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으로 먹는 채소인 만큼 깨끗하게 세척하고, 물러지기 전에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효능을 기대하기보다는 다양한 채소 중 하나로 자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식품 영양·칼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지 칼로리와 영양성분, 보라색 껍질도 함께 먹어야 할까 (0) | 2023.02.17 |
|---|---|
| L-글루탐산나트륨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0) | 2023.02.16 |
| 사과 칼로리와 영양성분, 껍질째 먹을 때와 깎아 먹을 때 차이 (0) | 2023.02.06 |
| 약이라 불리는 겨울 무의 특징 (0) | 2023.02.03 |
| 잣 칼로리와 영양성분, 하루에 얼마나 먹으면 좋을까? (0) | 2023.01.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