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2 꽈리고추찜 만드는 법, 살짝 쪄서 부드럽게 양념하는 우리 집 반찬 꽈리고추는 볶아 먹어도 맛있지만 나는 가끔 찜기에 살짝 쪄서 양념해 먹는다.생으로 먹거나 볶았을 때는 알싸한 맛과 단단한 식감이 조금 더 살아 있는데, 살짝 쪄내면 고추가 부드러워지고 양념도 잘 어우러진다.특히 너무 푹 익히지 않고 적당히 쪄냈을 때 꽈리고추 특유의 향은 남으면서 식감이 한결 부드러워져서 우리 집에서는 이렇게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이다.사진 속 꽈리고추찜도 평소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방식으로 준비한 것이다.꽈리고추는 먼저 깨끗하게 씻어요꽈리고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 꼭지를 정리한다.씻은 뒤에는 물기를 너무 많이 남기지 않고 가볍게 털어준다.꽈리고추 크기가 서로 많이 다르면 익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큰 것은 따로 골라두거나 조금 더 오래 익혀도 된다.저는 찜기에 살짝.. 2026. 9. 9. 레몬수 매일 마셔도 될까? 좋은 점과 올바르게 마시는 방법 요즘 나는 물을 마실 때 레몬을 몇 조각 넣은 레몬수를 자주 챙겨 마시고 있다.평소 그냥 물만 마실 때보다 상큼한 향이 있어서 물을 조금 더 자주 찾게 되고, 레몬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꾸준히 마시려고 노력하는 중이다.레몬수가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리지만 실제로 어떤 점이 좋은지, 또 매일 마셔도 괜찮은지 궁금해졌다.그래서 내가 요즘 마시는 방법과 함께 레몬수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점들을 정리해 봤다.레몬수는 무엇이 좋을까?레몬수의 가장 단순한 장점은 물을 마시기 편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이다.평소 물을 많이 마시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레몬의 향과 산미가 더해져 물 섭취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레몬에는 비타민 C가 들어 있기 때문에 레몬을 함께 넣어 마시면 소량이나마 .. 2026. 9. 8. 포도 깨끗하게 씻는 법, 식초물 꼭 필요할까? 내가 먹기 전에 하는 세척 방법 얼마 전 포도를 사면서 문득 포도를 어떻게 씻어 먹는 것이 가장 좋은지 궁금해졌다.나는 평소에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먹기도 하고, 가끔은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뒤 포도를 씻어 먹기도 했다.그런데 포도알이 촘촘하게 붙어 있다 보니 겉만 헹구는 것으로 충분한지, 꼭 식초물에 담가야 하는지 한 번 제대로 알아보고 싶었다.이번에 포도를 산 김에 평소 내가 씻어 먹던 방법과 함께 안전하게 세척하는 방법을 정리해 봤다.포도는 먹기 전에 흐르는 물로 씻어요신선한 과일은 먹기 전에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는 것이 기본이다.포도도 마찬가지다.송이째 가볍게 헹군 뒤 포도알 사이로 물이 잘 들어가도록 손으로 살살 벌려가며 씻어준다.너무 세게 문지르면 포도알이 터질 수 있기 때문에 손끝으로 부드럽게 움직이며 .. 2026. 9. 6. 에어프라이어 가지 마늘구이, 찌는 대신 구워 먹어본 간단한 방법 가지는 찌거나 볶아서 먹는 경우가 많지만 나는 가끔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는다.찐 가지는 부드러운 맛이 장점이고, 구운 가지는 수분이 조금 빠지면서 풍미가 달라진다.개인적으로는 가지를 구웠을 때 나는 향과 쫀득한 식감이 좋아서 마늘과 함께 구워 먹는 편이다.이번에도 집에 있던 가지와 마늘을 함께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간단하게 준비했다.가지는 너무 얇지 않게 잘라요가지는 깨끗하게 씻은 뒤 둥글게 자른다.너무 얇게 자르면 구우면서 금방 마르거나 가장자리가 탈 수 있어 나는 어느 정도 두께를 남기는 편이다.사진처럼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하면 된다.가지에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구우면 처음보다 부피가 줄어든다.마늘은 반으로 자르거나 편으로 준비해요마늘은 껍질을 벗긴 뒤 크기에 따라 반으로 자르거나 편으.. 2026. 9. 6. 양념 LA갈비 굽는 법, 우리 집은 국물이 거의 졸아들 때까지 구워요 LA갈비를 집에서 구울 때 집집마다 좋아하는 익힘 정도가 조금씩 다르다.우리 가족은 양념이 겉에만 묻어 있는 갈비보다 간이 고기에 충분히 배고 양념이 진하게 졸아든 LA갈비를 더 좋아한다.그래서 나는 LA갈비를 구울 때 처음부터 센 불에 확 구워버리기보다 양념과 함께 천천히 익히다가 마지막에 국물이 거의 남지 않을 정도로 졸여주는 편이다.사진 속 갈비도 평소 우리 집에서 먹는 방식으로 구운 것이다.잡내가 신경 쓰일 때는 청주를 조금 넣어요고기를 조리할 때 냄새가 신경 쓰이면 나는 청주를 소량 사용하는 편이다.많이 붓기보다는 조리하면서 조금 넣어주고 충분히 가열한다.사람마다 맛술이나 다른 재료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나는 오래전부터 청주를 조금 넣는 방식이 익숙하다.다만 이미 양념된 제품에 술이나 단맛이.. 2026. 9. 5.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