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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영양·칼로리

양배추 영양성분과 칼로리, 생으로 먹을 때와 익혀 먹을 때 차이

by と▧♣ⅷЩБд 2023. 2. 25.

양배추


양배추는 샐러드, 볶음, 찜, 국물요리처럼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채소입니다.

생으로 먹으면 아삭한 식감이 있고, 익히면 부드럽고 단맛이 더 느껴지는데요. 같은 양배추라도 생으로 먹는지 익혀 먹는지에 따라 식감과 일부 영양성분의 보존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양배추에는 수분과 식이섬유, 비타민 C, 비타민K, 엽산 등이 들어 있습니다. 다만 특정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식품으로 보기보다는, 평소 채소 섭취를 늘리는 한 가지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배추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

양배추는 수분이 많아 열량이 낮은 편입니다.

생양배추는 100g 기준 약 20~30kcal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먹을 때는 마요네즈나 드레싱, 볶음용 기름, 설탕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리법에 따라 전체 열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양배추 자체의 칼로리보다 어떤 소스와 양념을 곁들이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양배추에는 어떤 영양성분이 들어 있을까?

양배추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C, 비타민 K, 엽산, 칼륨 등이 들어 있습니다.

또 십자화과 채소에 들어 있는 글루코시놀레이트 같은 식물성 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성분들은 다양한 연구에서 관심을 받고 있지만, 양배추를 많이 먹는 것만으로 특정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평소 다른 채소와 함께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생양배추와 익힌 양배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생양배추는 아삭한 식감과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익히면 조직이 부드러워져 먹기 편하고, 단맛도 더 잘 느껴집니다.

비타민 C처럼 열에 민감한 성분은 오래 가열할수록 일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양 손실을 줄이고 싶다면 너무 오래 삶기보다 짧게 찌거나 볶는 방법이 좋습니다.

반대로 생채소가 소화에 부담스러운 사람은 익혀 먹는 편이 훨씬 편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는 생으로 먹는 게 더 좋을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생으로 먹으면 열에 약한 일부 영양소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고, 익혀 먹으면 부드러워져 먹는 양을 늘리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샐러드로 먹을 때는 드레싱 양을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고, 익혀 먹을 때는 오래 끓이지 않는 정도로 조리하면 좋습니다.

결국 한 가지 방식만 고집하기보다 생으로도 먹고 익혀서도 먹는 것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양배추 심과 겉잎도 먹어도 될까?

양배추의 겉잎과 심 부분도 먹을 수 있습니다.

겉잎은 질긴 부분만 정리하고 깨끗하게 씻어 볶음이나 국물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심 부분은 단단해서 생으로 먹기보다 얇게 썰어 볶거나 수프에 넣으면 활용하기 좋습니다.

버리는 부분을 줄이고 싶다면 굳이 모두 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양배추는 어떻게 보관할까?

양배추는 통째로 보관하는 것과 자른 뒤 보관하는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통양배추는 겉잎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냉장 보관하는 편이 좋습니다.

한 번 잘랐다면 단면이 마르기 쉽기 때문에 랩이나 밀폐용기로 감싸 냉장 보관하고, 가능한 한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나거나 물러진 부분이 있으면 먼저 제거하고, 곰팡이나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먹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양배추는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양배추는 여러 요리에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채 썰어 샐러드나 코울슬로
  • 달걀과 함께 볶음
  • 고기 요리에 곁들이기
  • 찜이나 된장국에 넣기
  • 볶음밥이나 덮밥에 추가하기

양배추만 많이 먹는 것보다 다른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함께 구성하면 한 끼가 더 균형 잡히게 됩니다.

정리하면

양배추는 수분과 식이섬유, 비타민 C, 비타민 K, 엽산 등을 포함한 채소입니다.

생으로 먹으면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고, 익히면 부드럽고 단맛이 살아납니다.

열에 민감한 영양소를 생각한다면 너무 오래 익히지 않는 것이 좋지만, 생으로 먹는 것이 불편하다면 익혀 먹어도 충분합니다.

특정 효능만 기대하기보다 샐러드, 볶음, 찜 등 여러 방식으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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